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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기쉬운 대학입시 용어사전 - (용어해설)  
입시 운영자 2010-08-30 2937

[알기쉬운 대학입시 용어사전]

학생부(학교생활기록부) 
학생부란 ‘학교생활기록부’의 줄임말로 고등학교 내신 성적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교과와 비교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교과는 고등학교 시절 시험성적을 의미하며, 비교과는 출결 및 봉사, 특별, 행동, 자격증, 수상성적 등 시험성적을 제외한 그 외 활동영역을 의미한다.

학년별 반영비율
학년별 반영비율이란 학생부 성적산출 과정에서 각 1,2,3학년 성적을 어떤 비율로 반영하느냐를 나타내는 것이다(예 :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 반영). 보통 1,2,3학년 성적을 모두 반영하는 대학이 많지만 대학에 따라 학년 구분 없이 반영하거나 특정 학년의 성적만을 반영할 수도 있다.

최소 이수단위
현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보면 (국어4단위, 영어3단위, 수학4단위 이런 식으로) 과목별 이수단위가 정해져 있는데, 대학에서 최소이수단위를 정할 경우 1학년 국민공통기본교과 56단위를 포함하여 전 학년 동안 대학에서 정하는 최소이수단위만큼 이수해야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즉, 최소이수단위란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 최소 이수해야 할 단위수로 이를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요소별 반영비율
요소별 반영비율이란, 학생부 성적산출 과정에서 교과와 비교과의 반영비율을 표시한 것을 의미한다. 교과란 말 그대로 각 교과목의 성적을 의미하며, 비교과에는 출결, 봉사, 특별활동, 자격증, 수상경력 등이 포함된다. 
대학에 따라 교과 성적만을 100% 반영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며, 교과와 더불어 출결, 봉사 등의 비교과 성적을 같이 반영하는 대학도 있다. 비교과영역 중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는 요소는 출결과 봉사활동 기록이다.

실질반영비율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이란 실제적으로 학생부가 전형총점에 대하여 미치는 비율을 말한다. 
예를 들어 전형방법이 학생부 ‘50% + 수능 50%’이고 전형총점이 800점인 대학에서 학생부 최고점이 400점이고 최저점이 320점이라고 하면, 이 대학에서의 학생부가 실제적으로 전형총점에 미치는 영향은 80점(400점-320점)이고, 실질반영비율은 10%(80/800)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으며, 실질반영비율이 낮을수록 학생부 성적이 합격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생각하면 된다.

비교내신제
학생부 성적이 없는 학생, 특목고 출신 학생, 재수생 또는 삼수생 이상 등(대학마다 적용대상이 다름)을 대상으로 학생부 성적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에 비추어 산출하는 제도이다. 산출방법은 보통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종합등급 혹은 계열별 백분위 점수를 기준하여 적용하거나 비슷한 수능성적을 받은 학생의 내신 성적을 평균하여 적용 또는 대학에서 정한 산출 공식에 대입하는 등의 방식을 이용하는 등 대학별로 다양하다.

등급제

9등급제란 백분위 점수를 가지고, 전체 수험생을 9등급으로 나누어 개별 수험생이 속해 있는 해당 등급을 표시한 점수체제이다. 전체 응시생의 상위 4%까지를 1등급으로, 1등급을 제외한 전체 응시생의 상위 11%까지를 2등급으로 하여 순차적으로 9등급까지의 등급을 부여하며 등급별 비율은 다음과 같다. 
[1 등급: 4% / 2 등급: 11% / 3 등급: 23% / 4 등급: 40% / 5 등급: 60% / 6 등급: 77% / 7 등급: 89% / 8 등급: 96% / 9 등급: 100% ], (* 단, 각 등급간 경계점에 속한 동점자는 상위 등급으로 기재함)


평어(성취도)
학생부의 교과 성적 반영방법으로서 평어(성취도)는 학생부의 교과 성적을 학업성취도에 따라 ‘수, 우, 미, 양, 가’로 나눈 것을 말한다

석차백분율
학생부의 교과성적 반영방법으로서 석차백분율은 학생부의 교과성적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100명 중에 10등을 했다면 석차백분율은 10%(10/100×100=10)입니다.

교과와 비교과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는 교과와 비교과 영역에 대한 성적 혹은 활동내역이 표시된다. 우선 교과는 말 그대로 각 교과목의 성적을 의미하며, 비교과는 출결 및 봉사활동, 특별활동, 자격증, 수상경력, 공인외국어, 인증 등의 교과 이외의 활동내역들을 의미한다.

AP제도
AP(심화학습 이수인정제 Advanced Placement)란 우수 학생들의 조기 학습을 위해 고교 또는 대학에 AP과목을 개설하고 동 교과를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을 거쳐 일정 학점을 대학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AP 교과목은 과학영재들을 위해 이과계통의 과목(수학, 물리, 화학 등)이 주로 개설되나, 인문․사회․예체능계의 과목개설도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현재 AP제도가 운영되고 있는 고교나 대학은 없으며, 2003년도 서울대에서 처음으로 AP교과를 시범운영하였으나, 고교 또는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되지는 않고 있다. 다만,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는 미국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되는 미국 AP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전형
특별전형은 대학의 교육 목적에 따라 다양한 소질과 적성의 학생을 선발할 수 있고, 대학교육의 본질을 훼손하  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등적 보상의 원칙을 적용하는 전형이다. 그 종류에는 입학 정원 외로 모집하는 농.어촌 학생, 특수교육대상자, 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과 정원내의 취업자, 특기자, 대학별 독자적 기준에 의해 모집하는 추천자, 소년.소녀 가장, 생계 곤란한 독립유공자 손자녀 전형 등이 있다.

대학 독자기준 특별전형
대학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은 당해 대학의 교육목적과 사회 통념적 가치기준에 적합한 자로서 학장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원내 특별전형이다. 자격기준은 대학마다 다양하게 정하고 있으며, 보통 가장 많은 지원자격은 다음과 같다. 
종류 : 실업계 고교 출신자, 선·효행자, 수도자·교역자, 고령자(만학도), 소년·소녀가장, 국가(독립)유공자손, 생활보호대상자(자녀), 사화봉사자, 아동복지시설 입소자 및 출신자, 농어촌, 가업 후계자, 선원 자녀, 특정교과목 성적 우수자, (장기복무) 하사관 자녀, (장기근무)환경미화원 자녀, 직업경력자, 특수목적고 출신자, 정보화, 경시대회 입상자, 국제화 및 언어능력우수자(TOEFL, TOEIC, TEPS, DELF, H.S.K, J.P.T, DELE 등), 개근자, (전업)주부, 학생임원 역임자, 자영업자, 내신성적 우수자, 영농 후계자, 연예인, 공무원 재직자 및 그 자녀, 자격증 소지자, 운동선수, 지역할당, 발명, 대학수료자, 해외학생, 수능특정영역 우수자, 고교장 추천, 종교지도자 추천 등

일반전형
일반전형은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고 학생선발의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공정한 경쟁에 의해 공개적으로 시행하는 전형으로서, 특별한 자격기준을 설정하지 않는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이다.

입학사정관 전형
입학사정관제는 대학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대학의 학생선발 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를 채용하고, 이들을 활용하여 학생의 성적, 개인 환경, 잠재력 및 소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를 말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합격자 사정시 전형 총점에 반영되는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대학수학능력시험, 논술고사, 면접고사, 실기고사, 적·인성검사 등 성적의 배점 비율을 의미한다.

일괄합산 사정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지원자 전체를 대상으로 학생부, 수능, 논술, 면접·구술고사 등 전형 자료 일체를 합산하여 그 총점 성적에 따라 일괄적으로 선발하는 방법이다.

단계별 사정(1단계, 2단계)
단계별 사정은 한번에 일괄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을 말한다. 1단계에서 모집정원의 몇 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전형방법과 다르게 2단계나 3단계를 거치면서 모집정원의 100%를 선발할 수도 있으며, 혹은 1단계에서 모집정원의 일부분을 뽑고, 2단계나 3단계에서 나머지 모집정원의 일부를 선발할 수도 있다. 
 [예] 단계별 사정 
      1단계 : 모집 정원의 250%를 수능성적만으로 선발 → 1차 합격
      2단계 : 모집 정원의 20%를 수능 특정 영역 점수만으로 선발 → 최종 합격
      3단계 : 모집 정원의 80%를 학생부, 수능, 논술고사 성적을 합산하여 선발 → 최종 합격

최저학력기준
각 대학이 대학수학능력 판단을 위해 일정한 학력수준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설정한 기준을 말합니다.

교차지원
교차 지원이란 학생이 응시한 수능시험 계열과 다른 모집 단위에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수능 시험을 인문계로 응시하고 자연계나 예체능계 학과에 지원하거나, 반대로 수능을 자연계로 응시하고 인문계 또는 예체능계 학과에 지원하는 경우 등입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교차지원이 까다롭게 제한되고 있는데요. 올해 2004학년도 입시도 마찬가지로 교차지원이 어렵거나, 가능하더라도 동일계 지원자에게 가산점을 주거나 비동일계 지원자에게 감점을 주는 등 교차지원자에게 불이익이 있어 교차지원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2005학년도 입시부터는 수능 응시계열이 사라지므로 교차지원이란 말도 사실상 무의미하며, 수험생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학과에서 지정한 수능 영역에 응시해야 합니다.

3+1식 수능반영
수능 성적에서 일부영역만을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이른바 ‘3+1식 수능반영’이라는 표현이 있다. ‘3+1식 수능반영’이란 수능에서 언어ㆍ수리ㆍ외국어영역은 필수로 반영하고 사회탐구ㆍ과학탐구ㆍ직업탐구 영역에서 1영역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을  의미한다.

분할모집
한 대학에서 학과를 2개 이상의 군으로 분할해서 모집하는 경우이다. 즉 법학과와 의예과는 정시 ‘가’군에서 모집하고, 나머지 학과들은 정시‘다’군에서 모집하거나, 법학과 학생의 50%는 ‘가’군에서 모집하고, 나머지 50%는 ‘나’군에서 모집하는 경우 등을 말한다.

가, 나, 다군
4년제 대학에 해당하는 가군, 나군, 다군은 정시모집에서의 전형실시 기간에 따른 구분이다. 다시 말해 전형일자에 따라 모집 시기를 구분한 것을 의미한다. 정시 모집에서는 대학(교육대학 포함)마다 교과부가 구분한 시험기간 군(가, 나, 다군)이 정해져 있는데, 시험기간 군이 다른 대학간 또는 동일대학 내 시험기간 군이 다른 모집단위(대학이 분할 모집하는 경우)간에는 복수 지원이 가능하지만 시험기간 군이 동일하면 한 곳만 선택하여 지원해야 한다.

복수지원제
정시 모집 대학(교육대학 포함)에 있어서 교육부가 구분한 시험기간 군(가, 나, 다군)이 다른 대학간 또는 동일대학 내 시험기간 군이 다른 모집단위(대학이 분할 모집하는 경우)간에는 여러 번 지원이 가능한데, 이것을 복수지원이라고 한다. 단,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육사, 해사, 공사, 경찰대학, KAIST, 한국예술종합대학, 한국전통문화학교), 전문대학·각종학교와 대학(교육대학 포함)간에는 아무 제한 없이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인원 유동제
대학에서 합격자 사정시 합격선에 소수의 동점자가 발생한 경우 동점자에 한하여 모집 예정 인원보다 초과 모집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표준점수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능력이나 특성이 정규분포를 이룬다는 가정 하에 수험생의 원점수에 해당하는 상대적 서열을 나타내는 점수이다. 원점수의 분포를 영역 또는 선택 과목별로 정해진 평균과 표준편차를 갖도록 변환한 분포상에서 어느 위치에 해당하는가를 나타내는 점수이다.

변환표준점수
2004학년도 수능까지 수능성적표에 변환표준점수가 표기되었으나, 2005학년도 수능부터는 표기되지 않습니다. 변환표준점수는 총점이 400점이 되도록 표준점수(표준점수 용어설명 참조)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배점비율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한 표준점수입니다. 영역별 배점비율에 따른 가중치는 인문계의 경우, 언어영역 1.2, 수리영역 0.8, 사회탐구영역 0.72, 과학탐구 영역 0.48, 외국어(영어)영역 0.8이 부여됩니다. 예를 들면, 한 수험생의 언어영역의 원점수가 95.6점, 표준점수가 72.62점인 경우, 변환표준점수는 "72.62×1.2×상수"에 의해 계산된 점수가 됩니다. 여기서 상수는 각 영역별 원점수 만점에 대한 표준점수에 영역별 배점 비율을 곱해 얻어진 점수들의 총점을 400점으로 하기 위해 곱해진 수입니다.

표준편차 
표준점수는 각 개인의 원점수가 평균으로부터 떨어진 거리를 표준편차의 단위로 하여 나타낸 점수다. 이 때, 표준편차란 각 개인의 원점수가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를 양적으로 표시하는 수치이다. 현재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사용하는 표준점수는 평균이 50이고 표준편차가 10인 T점수 척도를 활용하고 있다. 표준점수는 각 영역별 시험의 난이도에 따른 점수분포(평균과 표준편차)를 고려하여 산출되는 점수로, 영역별 시험점수를 의미있게 비교하거나 총점으로 합산하여 비교할 때 개인의 상대적인 위치를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한 수험생이 수리영역에서 70점, 영어영역에서 75점을 받았을 경우, 원점수로만 비교한다면 영어영역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할 수 있으나,  수리영역시험은 어려웠고(평균=50) 영어영역시험은 쉬웠다면(평균=70), 이 수험생이 수학보다 영어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할 수는 없다. 또한, 수험생 A는 수리영역에서 70점(평균=50), 영어영역에서 75점(평균=70)을, 수험생 B는 반대로 수리에서 75점, 영어에서 70점을 받았다면, 두 수험생의 원점수 총점은 145점으로 동일하지만 상대적으로 어려운 수리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 B가 더 높게 된다.

원점수(수능)
원점수는 각 영역 문항에 부여된 배점을 단순히 합산한 점수이다. 
영역별 만점은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역은 100점, 탐구영역은 50점이다. 
원점수 계산 방식을 예로 들면, 한 수험생이 언어영역에서 1점 배점의 문항 8개, 2점 배점의 문항 40개, 3점 배점의 문항 3개를 맞았다면 수험생의 언어영역 시험의 원점수는 (1×5) + (2×40) + (3×3) = 94점이 된다. 
 단, 2005학년도 수능부터는 수능성적표에 원점수가 표기되지 않고 있다.

수능 백분위
백분위 점수는 계열별 전체 응시자 중 한 수험생이 얻은 점수(원점수, 변환 표준점수) 보다 더 낮은 점수를 얻은 수험생들이 전체 학생 중 몇 %가 있는지를 나타내 주는 표시방법이다.
  예를 들어 한 수험생의 언어영역의 원점수 95.6점이고 백분위 점수가 88.30이라 함은 95.6점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들의 비율이 계열별 전체 응시자의 88.30%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백분위를 통하여 집단의 크기나 시험의 종류가 다르더라도 상대적인 위치(석차)를 서로 비교해 볼 수 있어, 학생 자신의 영역별 강·약점을 대략적으로 알아보는데 이용할 수 있다.

수능 9 등급제
수능 9등급제는 2005학년도 입시에서도 예년처럼 적용되지만 수험생별 성적표에는 5개 영역 총점이 기재되는 것이 아니라 영역별, 과목별 등급만 표시됩니다.영역별, 과목별로 △표준점수 △표준점수에 의한 백분위 점수가 표시됩니다.등급은 표준점수 기준으로 상위 4%가 1등급, 다음 7%(누적 11%)가 2등급, 12%( 누적 23%) 3등급, 17%(누적 40%) 4등급, 20%(누적 60%) 5등급, 17%(누적 77%) 6등급, 12%(누적 89%) 7등급, 7%(누적 96%) 8등급, 4%(누적 100%) 9등급으로 매겨집니다.각 등급간 경계점에 있는 동점자는 상위등급으로 기재됩니다.

수능 가중치
모집 단위별 특성을 고려하여 수학능력시험의 5개 영역(언어, 수리탐구, 사회탐구, 과학탐구, 외국어, 제2외국어) 중 특정영역 성적에 가중치를 두어 전형총점에 계산하는 것을 말한다. 만약 어느 대학의 모집단위에 수리 영역과 외국어 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한다고 가정한다면, 수능 총점이 같은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수리 영역과 외국어 영역이 우수한 학생이 유리하다.

선택과목제
2005학년도 수능부터는 수리 "가"형과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의 경우, 수험생이 직접 여러 과목 가운에 자유롭게 선택과목을 지정해 응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수리 "가"형의 경우 수학Ⅰ, 수학Ⅱ이외에도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3개 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해야 합니다. 또한 사회탐구영역은 11개 과목 중 최대 4과목 선택할 수 있으며, 과학탐구영역은 8개 과목 중 최대 4과목을 선택(단, 물리II, 화학II, 생물II, 지구과학II 과목은 최대 2과목만 선택이 가능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업탐구영역은 컴퓨터 관련 4개 과목 중 1과목, 전공 관련 13개 과목 중 최대 2과목 선택이 가능합니다. 수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의 선택과목은 대부분 대학이 학생 자유 선택에 맡겨 1~4과목을 반영하는 반면 서울대가 사회탐구의 `국사"", 과학탐구의 `Ⅱ""과목을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하는 등 일부 대학은 특정 과목을 지정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문제은행식 출제
지금까지는 수능 시험 문제를 출제하기 위하여 일정기간 출제 위원들이 합숙하며 출제하는 폐쇄형 출제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는 출제위원 위촉의 어려움, 시간적 여유 부족, 일관성과 동질성 부족, 많은 인력과 비용 소요 등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어왔고 이에 대한 개선 방법으로 문제은행식(item-bank) 체제의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구 술 면 접
구술면접고사는 말로 하는 시험을 말합니다. 즉 필기 시험 위주의 지식평가를 탈피하여 통찰력과 논리적 사고력,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술면접고사는 수험생들의 논리적 사고 능력, 창의력, 순발력과 응용력을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계속 유효한 평가 수단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평소 언어 습관을 바르게 하고 교과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면접 혹은 심층면접과 그 의미를 크게 구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심 층 면 접
수험생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인성과 가치관은 학문을 하는데 적절한지, 건전한 상식과 창의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는지, 전공에 대해 기본 지식이 있고 공부할 자격이 있는지 등을 여러 관점에서 체크하여 학문적 자질을 살피는 면접을 말합니다. 면접 혹은 구술면접과 그 의미를 크게 구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직적성인성검사
사범대학 지원자에게 교사로서의 역할 수행과 관련한 기본적 인성과 적성의 적정성 여부를 측정함과 아울러 논리적·창의적 사고 능력과 표현 능력을 중심으로 대학 수학에 필요한 사고 능력을 통합적으로 측정하는 검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지필고사(논술식)로써 자신의 생각을 글로써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제도에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거나, 신문을 자주 읽는다던가하는 면접, 논술 준비를 미리 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직적성검사는 낮게는 5%에서 높에는10~15%의 반영비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낮은 점수가 합격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없는 전형요소입니다.

전공적성검사
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점차적으로 습득해 온 지식을 평가하기 위한 방편으로 실시되는 전공적성검사는 입시를 위한 능력 개발이 아닌 진정한 자기 자신의 체험을 통한 학습정도,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지식 개발정도를 측정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언어ㆍ수리적성검사, 사고ㆍ공간적성검사, 감성검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학업적성평가
학업적성평가는 그 표현대로의 뜻은 대학에서의 학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적성이 어느 정도인가를 평가하는 시험으로, 수험생의 입장에서 보면 이 제도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얼마나 충실히 능동적으로 공부하였나를 평가한다 2. 문항은 특정교과에 한정되지 않은 여러 과목의 내용이 통합된 형식을 띄게된다. 3.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서술하거나, 자신의 주장을 펼 수 있고 논술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한다. 4. 논술시험보다는 더 많은 문항으로 구성하여 수험생의 학업능력을 변별력 있게 측정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가능한 시험이다. 이 시험을 위해서는 특정형태의 과외가 도움이 될 수 없고 단기간에 특별한 준비를 하는 것도 역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수험생이 지금까지 공부해온 내용을 점검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접근하세요.

수학계획서(학업계획서)
수학계획서는 지원한 대학, 학부(학과)에 합격했을 경우를 가정하고 자신의 미래 4년 동안의 대학 생활과 학업 계획을 밝히는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의 입장에서 볼 때, 자기소개서와 더불어 외부 평가 자료로는 알 수 없는 수험생의 발전 가능성을 참고하여 입학 전형에 반영할 필요가 있겠죠. 예를 들어, 적성을 무시하고 점수에 맞춰 지원한 수험생과 미래 자신의 진로 방향에 맞춰 지원한 수험생 중 후자의 학생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결국, 수학계획서 역시 과거 중·고교에서의 경험과 미래의 포부 등을 밝혀 현재 자신이 지원한 학부(학과)에 적합한 학생이라는 것을 알리는 글입니다.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란 말 그대로 자기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그냥 소개하여 알리기만 하는 글이 아니라 대학에서 학문할 수 있도록 자기를 선택해 달라는 목적을 지닌 글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한마디로 자기 소개서는 자기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표현하여 상대방을 설득하는 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독서메뉴얼
새 대입제도 개선안(2008학년도)은 2007년 고교 신입생부터 독서활동을 평가해 학생부에 기록, 대입전형자료로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입 목적은 학생들에게 교과별 필독, 권장도서를 제시하고 독서활동 결과를 담임 및 교과담당교사가 확인하여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게 함으로써,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요구되는 폭넓은 독서문화를 유도하고, 학습의 과정에서 나타난 학생 특성(독서활동)을 충실히 기록하고자 하는 것이다.

논 술
논술이란 어떤 문제에 대해 자기 나름의 주장이나 견해를 내세운 다음,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그 주장이나 견해가 옮음을 증명하는 글 쓰기 활동을 말합니다. 따라서 논술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주장과 근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 필 고 사
대학별로 실시하는 시험으로 일종의 본고사나 변형된 논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대학측에선 학생들을 좀더 정확히 판단하려는 자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지필고사는 인문계열에서는 논술형식이 많으나 때로 요약이나 영어지문이 제시되는 형태로, 자연계에서는 심층적인 수학이나 과학 문제를 출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율학교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체제 구축을 위해 교육과정운영, 학생선발 등의 자율권을 보장하는 학교
학습부진아에 대한 교육,개별학생의 적성·능력을 고려한 열린교육,수준별 교육과정 운영교,특성화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자율편성 운영(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제외)
전국단위 학생 모집
지정: 교육감(5년이내 지정, 연장가능)
교장자격증 없는 인사 임용 가능
운영비 연간 3,000~5,000만원 지원

방과후 학교
특기적성, 수준별보충학습 등 정규 교육과정 외에 실시하는 학교교육활동
교육격차 해소로 실질적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함
특기적성 특성화프로그램 운영교(300만원 지원)
12학급 이하의 소규모학교(500만원~1,000만원 지원)

교육과정 특성화교
일반계고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비교우위 특정과정을 집중 육성하는 학교(특정과정교과 32단위 이상이수)  ◎7차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도정책 사업
           ◎특성화집중이수과정 개설로 학교 교육과정 전문화(예·체능, 인문사회, 이학, 외국어, 논술과정)
           ◎유공교원 승진가산점부여(교당 5명)
           ◎운영비 연간 1,200만원 지원

교사별 평가
현행은 단위 학교내에서 가르치는 교사가 다르더라도 같은 과목에 대해서는 같은 평가기준을 적용하는 과목별 평가 방식이었다면 ‘교사별 평가’는 개별 교사단위로 평가를 실시하여 개별 교사단위로 평가결과(성취도, 석차, 학생에 대한 서술식 평가 등)를 산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교사별 평가’는 교사가 전적으로 수업과 평가를 책임짐으로써 수업과 평가의 자율성이 확대되고, 교육기획․수업․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교원평가’와 연계하면 교사의 책무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이다.

교과특기자 육성교
◎예능의 세부 분야(음악,미술)별로 소질과 특기적성 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운영하는 학교
◎교육경쟁력 강화를 통한 공교육 내실화
◎방과후 특기적성교육으로 음악, 미술 분야 교과특기자 육성
◎유공교원 승진가산점부여(교당 3명)
◎운영비 연간 2,500만원 지원

교과교실
현행 중․고교 교실은 학생들이 소속 학급에 머물고, 교과담임 교사가 매 시간 학급을 방문해 교과 수업을 전개하는 학급교실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새입시제도 개선안에서는 이를 개선하여 교과별로 마련된 교실에 교사가 상주하면서 교과협의회와 교수-학습 설계 등 수업을 준비하고, 매 시간 학생이 해당교실로 이동해 수업에 참여하는 교실운영체계인 ‘교과교실제’를 도입하여 고교 주지교과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교사 확보 및 교과별 배정시간 차이, 학생의 교과목 선택 및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차이 등 학교별 실정을 고려할 때 교육과정 정상 운영을 위해 장기적으로 교사 1인당 1교실을 확보하는 것이 교과교실의 완성된 모습이다.

고교 등급제
고교등급제는 고교간의 학력차를 입시 사정 때 반영하는 것으로 교육인적자원부는 고교 간 서열화를 우려해 이를 금지하고 있는 제도이다. 그러나 서울 소재 일부 상위권 대학(연대,고대)들이 외국어고·과학고 등 특정고교 출신 학생에게 가산점을 주는 방식 등으로 사실상 비공식적으로 고교간 등급제를 실시하고 있다.

개방형 자율학교
◎정부, 지자체, 공기업의 재정 지원에 민간 비영리법인 등이 운영하는 학교
◎목적: 학교운영 방법의 혁신을 통한 학교 교육의 질 향상
◎교육과정 자율편성 운영(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제외)
◎전국단위 학생 모집
◎교장자격증 없는 인사 임용 가능

로스쿨 (법학 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은 2008년부터 설치되고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자에게 3년간 교육을 받고 변호사 자격증을 주는 제도로서 법학전문대학원이 설치되는 대학은 법학과(또는 법과대학) 학부과정은 모집을 하지 않는다. 현행 사법시험은 2013년부터 폐지된다. 법학 전문대학원은 10개 정도의 대학에서 설치될 예정이고 입학정원은 1,200-1,300명 정도로 예정하고 있다. 앞으로 법조인이 되려고 하는 수험생들은 법학 전문대학원 제도가 어떻게 시행되는지에 관한 새로운 내용이 확정될 때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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